딸아이가 밤사이 39.8도까지 올라가서 병원을 방문하였더니 수족구병을 진단받았어요. 수포성발진은 손과 발 등에는 안나타났는데 말이죠.
이번에는 수족구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수족구병(Hand, foot, and mouth disease)이란?
여름과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수족구병은 주로 4세 이하의 소아에게 발생되어지는데 Coxsackievirus A16 혹은 Enterovirus 71에 의해 발생된다. 주로 손과 발 그리고 입 안의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질환.
수족구병(Hand, foot, and mouth disease) 원인은?
- Coxsackievirus A16 혹은 Enterovirus 71에 의해 발생
- 주로 비말감염으로 감염
- 때로는 분변 등에 의해서 경구감염
- 예전에 걸린 바이러스와 다른 다른 바이러스에 인해서 수족구병에 다시 걸릴 수 있음
수족구병(Hand, foot, and mouth disease)의 증상은?
- 미열이 있거나 없는 경우도 있다
- 목젖 주변부인 연구개 부위에 점막 궤양이 잘 발생
- 혀와 입천장, 잇몸 그리고 입술 등에도 발생
- 손과 발에 수포성 발진이 발생
수족구병(Hand, foot, and mouth disease) 치료방법?
- 특별한 치료방법은 없으나 대증치료를 시행
- 열이 많이 나는 경우 열성경련 등을 주의하면서 해열제 복용
- 입안 통증으로 인해 잘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으로 탈수예방
-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콕사기 바이러스에 인해 수족구병이 걸렸을 경우 뇌수막염도 주의
수족구병(Hand, foot, and mouth disease) 예방방법?
- 수족구병 걸린 아이와 접촉을 안 하는 게 1순위
- 수족구병 유행시 아이들이 많은 곳을 피하기
- 손과 발 등을 깨끗하게 씻기

마무리
- 저희 딸아이는 밤에 기침 및 가래로 인해서 잠을 잘 못 자서 병원을 방문하였고 방문 전에 체온이 37.5 ~ 37.8도 정도로 미열이 났었어요. 주말에 문을 연 아동병원이 있어서 방문을 하였는데, 진료받을 때 열이 38.5로 올라버렸어요. 그 당시에는 수족구병을 진단이 안 나온 상태였어요.
일요일 오후 딸아이의 몸이 너무나 뜨거워 체온을 측정하였더니 열이 39.5도를 기록하였어요. 이때 부루펜과 아세트아미노펜을 교차복용을 하였는데도 체온이 잡히지가 않았어요. 38.5도 정도로 내려갔다가 다시금 39도로 올라가 버렸어요.
월요일 아동병원에 방문을 하였고, 입안을 확인하시더니 수족구병을 진단하셨어요. 손과 발에도 수포성 발진은 안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고 하시면서 말이죠. 병원에서 수액주사를 맞고 나니 딸아이가 금방 기운을 차렸어요. 병원에 안 갔더라면 수족구병인지도 모르고 넘어갈 뻔하였네요.

다행스럽게도 주사 이후에 딸아이의 컨디션이 너무나도 좋아졌어요. 증상이 없어지고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될 그날까지 열심히 육아를 해야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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